한국노총강원지역본부에서는 지난 11일 오후 3시 30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한국노총 삼척지역 발대식 축하물품으로 들어온 백미 10kg 50포(150만원 상당)를 삼척시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강원지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