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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딩 국가대표 주연진 선수, '삼척 국제대회' 참가 '극찬' 받아2018삼척 월드비치 치어리딩 오픈 마스터즈 '아시아 마조레따 그랑프리' 프리스타일 팜 부문 1위
취재부 기자  |  euihan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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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2  15:07:59  |  조회수 : 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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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삼척 월드비치 치어리딩 오픈마스터즈 아시아 마조레따 그랑프리 전야제에서 주연진(18.사진 오른쪽) 선수가 치어리딩 프리스타일 팜 부문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중학교 3학년시절 처음으로 세계 대회에 출전해 두각을 나타내며 한국 치어리딩의 유망주로 꼽히고 있는 주연진 선수는 지난달 31일 강원 삼척에서 개막된 '2018삼척 월드비치 치어리딩 오픈마스터즈'에서 고난이도의 기량을 선보이며, '치어리딩'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 캐나다, 러시아, 중국, 일본 등에서 많은 관심을 나타내면서 출전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과 서로간의 격려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주연진 선수는 어린 나이에도 국가대표로 발탁,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성인 치어리더를 능가하는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3년 전 세계대회에 첫 출전해 국제심판들로부터 이목을 끌기도 했다.

치어리딩 유망주로 손꼽히는 주연진 선수는 청주 주성초, 청주여중, 검정고시 후 리듬체조를 주종목으로 활동했으나, 감독의 권유로 치어리딩에 흥미를 느끼며 짧은 시간에 국가대표로 발탁, '치어리딩 유망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삼척에서 열린 '2018삼척 월드비치 치어리딩 오픈 마스터즈'에 참가한 주연진 선수는 차다희(사진 왼쪽) 플레잉코치와 함께 국제대회에서 볼 수 있는 능수능란한 동작으로 관중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주연진 선수는 삼척에서 대회를 치른 소감을 밝히며 "삼척에서 열린 국제대회에 세계 치어리딩 클럽과 함께 하나가 되고 서로 치어리딩 실력을 겨루면서 진한 우정을 쌓게됐다"며 "월드비치 치어리딩 오픈 마스터즈를 통해 삼척이 국제대회의 중심으로 거듭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주 선수는 "치어리딩은 즐겁다"며 "치어리딩이라는 것이 서로 경쟁이지만, 경쟁자이면서도 서로 응원해주고 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고 말했다.

한편, 주연진 선수는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부모님과 함께 청주에서 출발, 국제대회 격인 '2018삼척 월드비치 치어리딩 오픈 마스터즈'에 참가, 치어리딩 관계자들과 관중.심판들로부터 이목을 끌었으며, 향후 강원대 삼척캠퍼스로 입학을 생각중에 있다.

한편, 강원 삼척시가 '치어리딩' 분야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면서 '치어리딩의 고장 삼척'으로 발돋움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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