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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삼척 월드비치 치어리딩 오픈 마스터즈' 성황리 폐막삼척시 인지도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이끌며 '신성장 동력원'으로 기대 커
취재부 기자  |  euihan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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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5  14:44:34  |  조회수 : 2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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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관계자 "장기적인 치어리딩 특화도시 성장에 적극 지원" 밝혀
- 국제대회로 손색없는 '치어리딩 고장 삼척' 만든 계기
- 선수단.임원 등 삼척 머물며 4억 6천만원 '지역경제 유발 효과' 나타내

 

   
▲ 2018삼척 월드비치 치어리딩 오픈 마스터즈가 지난 2일 성황리에 폐막식을 가졌다. 국.내외 선수단 등은 이번 대회를 치르며 삼척해변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세계 치어리딩 선수들과 국내 치어리딩 스포츠클럽팀이 함께 어우러져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했던 ‘제2회 삼척 월드 비치 치어리딩 오픈 마스터즈’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일(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전년도에 이어 아시아 최초의 '비치 치어리딩 대회'로 해외팀 미국, 일본, 러시아 등 16개국 250여 명과 국내팀 800여 명 등 국내외 최고의 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만 5천명 이상의 관람객이 삼척 해변의 치어리딩 축제장을 방문하면서 삼척해수욕장 폐장 이후 '삼척의 새로운 해변 문화'를 창출했다는 극찬을 받고 있다.

   
▲ 2018삼척 월드비치 치어리딩 오픈 마스터즈 개막 전 거리퍼레이드를 통해 '국제대회'를 알리면서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번 대회 첫날 시내 곳곳에서 화려한 치어리딩 퍼포먼스를 선보인 '거리퍼레이드'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면서 축제장으로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아름다운 삼척해변을 배경으로 멋진 치어리딩 경연이 연일 개최되면서 관광객들과 삼척시민 등 인근 지역에서도 시선을 사로잡고 삼척을 찾은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했다.

또, 해외팀은 5박 6일간, 국내팀은 2박3일 동안 삼척에 머물면서 숙박을 비롯한 각종 시설 이용으로 총 4억 7천만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내는데 일조하면서 '삼척의 신성장 동력원'으로써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는 해수욕장 폐장 이후의 새로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했으며, 삼척관광 홍보.볼거리 등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 강원 삼척해수욕장 폐장 이후 '신성장 동력원'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국제 치어리딩 대회가 삼척해변에서 열리면서 관계자들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또한, 녹화중계방송 및 스팟광고 등 방송미디어와 인터넷뉴스 및 인터넷 생방송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한 국․내외 삼척시 인지도 향상에도 4억원 이상의 효과를 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삼척을 치어리딩 특화도시로 조성해 치어리딩 대중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이끌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이선화 (사)대한치어리딩협회장, 신수용 (사)대한치어리딩협회 강원도지부장, 박정민 (사)대한치어리딩협회 국가대표 감독 등 치어리딩 분야 관계자들과 임원, 국제대회 심판 등이 삼척을 찾은 가운데 삼척해변에서 개최된 국제행사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면서 삼척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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