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태백/정선/영월
[태백] "인구감소 눈에 띠게 늘어"... 올해도 700명 감소'특단 대책' 없을 경우, 폐광지역 인구감소 막기 어려워
조창민 기자  |  euihan3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07  19:49:51  |  조회수 : 377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강원 태백시 인구가 눈에 띠게 줄면서 지역 경제 침체가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또, 경기 침체와 더불어 황지동 등 도심속에서 점포들이 하나 둘 임대.매각에 나서면서 심각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는 인구감소가 주된 요인으로 태백시 인구는 지난 2017년 말 기준 4만5천888명으로, 인구수가 가장 많았던 1988년 말 11만5천175명과 비교하면 40% 수준으로 줄었다.

또, 태백시 인구는 올해 들어서도 불과 8개월 사이에 700여 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역 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태백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젊은층이 감소되면서 지역에 활기가 없다"며 "기업 유치 등 일자리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인구감소는 불보듯 뻔하다"고 했다.

한편, 태백시는 현재 인구증가.일자리 마련.청년 정책 등 아이디어를 공모 중이지만, 빠르게 나타나는 인구감소 문제에 대해 특단이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조창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사] 강원도 삼척시 중앙로 176, 한흥프라자 2층 207호  |  대표전화 : 033-575-1090 / 033-572-1090  |  팩스 : 033-575-1091
등록번호 : 강원 아 00178  |  등록일 : 2014년 8월 27일  |  발행인/편집인 : 정의한  |  대표 : 정의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영
[영서지사]강원도 춘천시 백령로 165 (효자동) 동광빌딩 3층  |   [영동지사]강원도 강릉시 강릉대로 33 (홍제동)
Copyright © 2018 강원지방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