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 경제
[동해] 동해자유무역지역 향후 2년간 임대요율 동결 결정이철규 국회의원, 상임위 통해 문제제기.. 산업부와 기재부 재협상 통해 동결결정
강원지방신문  |  euihan3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31  13:59:38  |  조회수 : 12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당초안대로 기존 0.86%에서 1%로 요율인상하면, 임대료는 39%상승

 

강원 동해자유무역지역 임대요율이 2년간 동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철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동해·삼척/사진)은 지난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9년 8월부터 2021년 7월까지 ‘동해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한 기업들의 임대요율이 현재와 마찬가지인 0.86%로 동결된다고 밝혔다.

자유무역지역의 임대요율은 산업부와 기재부의 협의를 거쳐 결정한 가운데 당초 기재부는 타 자유무역지역과 동일하게 동해자유무역지역의 임대요율을 0.86%에서 1%로 올리는 것으로 내부방침을 정했다.

이에, 이 의원이 지난 15일(7월) 열린 국회 상임위에서 최근 어려운 지역경제상황을 고려해 임대요율을 동결할 것을 장관에게 요구했고, 산업부와 기재부는 재협상을 통해 기존 인상안을 철회하고 동결을 결정했다.

한편, 동해자유무역지역은 최근 공시지가와 시가표준액 상승으로 인해 요율이 0.86%에서 1%로 상승하면, 평균 임대료가 39%나 인상돼 입주기업의 과중한 부담이 우려돼왔다.

이 의원은 “어려운 경제여건속에서 임대요율이 동결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원지방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사] 강원도 삼척시 중앙로 176, 한흥프라자 2층 207호  |  www.gwunion.co.kr  |  기사제보 : 010-8358-5433
등록번호 : 강원 아 00178  |  등록일 : 2014년 8월 27일  |  발행인/편집인 : 정의한  |  대표 : 정의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영
[영서지사]강원도 춘천시 백령로 165 (효자동) 동광빌딩 3층  |   [영동지사]강원도 강릉시 강릉대로 33 (홍제동)
Copyright © 2019 강원지방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