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 사회
경찰, 수사부서 과·팀장의 수사지휘 역량 평가 추진경찰 관계자 "수사 전반 관리.감독하는 중간관리자의 핵심적인 임무 수행 위해 다각적 노력할 것" 강조
취재부 기자  |  euihan3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3  14:34:04  |  조회수 : 3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경찰청은 경찰수사 과정ㆍ결과에 대한 책임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수사부서 과ㆍ팀장의 수사지휘 역량을 평가ㆍ분석하고 미비점은 환류ㆍ보완해 나가는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수사지휘 역량에 대한 ‘세부 평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정책연구용역을 실시하기로 하고, 대전대 산학협력단(임창호 교수)과 계약을 체결, 4개월간(8. 1.~11. 28.)의 연구를 시작했다.

연구진은 과거 연구 및 해외사례 분석 내ㆍ외부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중간관리자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평가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경찰은 연구진이 제시한 평가 기준(안)을 토대로 과ㆍ팀장별 평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며, 전국 경찰서 수사부서 과ㆍ팀장의 수사지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제도와 직제에 대해 지속해서 정비해 나가고 있다.

시행 중인 ‘과ㆍ팀장 자격제’의 경우 모든 수사부서에 적용하는 등 인사운영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강조했으며 특히, 수사부서 팀장 선발에 있어 전문수사관이나 관련 교육 이수자를 우선 보임, 2025년부터는 자격 요건화하는 등 전문성을 최우선 요건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초에는 경제팀을 ‘소팀제’로 전환하여 팀장의 실질적인 수사지휘ㆍ통솔이 가능하도록 팀원 수를 조정(개선 전 팀 평균 7.9명→5.7명)했으며, 경제팀을 포함한 총 414명의 수사팀장 직급을 ‘경위’에서 ‘경감’으로 상향하는 직급조정을 9월 중에 완료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형사사법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수사 전반을 관리ㆍ감독하는 중간관리자들이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취재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사] 강원도 삼척시 중앙로 176, 한흥프라자 2층 207호  |  www.gwunion.co.kr  |  기사제보 : 010-8358-5433
등록번호 : 강원 아 00178  |  등록일 : 2014년 8월 27일  |  발행인/편집인 : 정의한  |  대표 : 정의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영
[영서지사]강원도 춘천시 백령로 165 (효자동) 동광빌딩 3층  |   [영동지사]강원도 강릉시 강릉대로 33 (홍제동)
Copyright © 2019 강원지방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