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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앞두고 '부적절한 모임' 부추기는... A사회단체총선과 관련, 사회단체장의 부적절한 행동... 회원 전체에 악영향 줄 수 있어
취재부 기자  |  euihan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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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1  11:02:55  |  조회수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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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음.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A사회단체가 회원들을 상대로 모임을 가지면서 내년 총선을 염두한 듯 '선거방향제시'를 하는 듯한 일들이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삼척의 한 사회단체 소속 B씨는 "사회단체장이라는 사람이 어느 특정한 정치부분에 치중돼 있는 듯한 모습에 불편함이 느껴진다"고 밝혔다.

B씨는 "최근들어 자주 사회단체장의 메시지와 전화를 많이 받는다"며 "꼭 필요한 모임도 아닌데 참석해 이야기를 들어보면 내년 총선과 관련한 이야기를 듣게된다"고 말했다.

이어 B씨는 "내년 선거구도가 어떻게 돼 가느냐고 묻는 등 '우리는 이렇게 해야되는 것 아니냐'며 벌써부터 사회단체가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듯한 발언을 듣게된다"고 말했다.

특히, A사회단체는 삼척시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이들이 무슨 근거로 총선과 관련된 이야기를 말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다.

A사회단체 소속 한 회원은 "사회단체장이라는 사람이 회원들에게 '총선'과 관련해 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식상하게 느껴진다"며 "이런 부분들은 회원 전체들에게 악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자제를 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총선이 다가오면서 일부 사회단체장들의 부적절한 행동들이 입방아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인 공인으로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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