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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동해역 12월 21일 완전개통" 청량리~동해 구간 1시간 50분 내외광역교통망 획기적 개선에 일등공신 이철규 의원 "이제 강원남부권은 새로운 도약 기대" 밝혀
취재부 기자  |  euihan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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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6  16:38:33  |  조회수 :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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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말이면 KTX경강선 열차가 강원도 동해역까지 이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이면서 KTX동해역 연장 개통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재 한국철도시설공단은 KTX경강선동해역 연장사업 공사구간의 공정률이 95%를 넘어서고 있어 오는 12월 21일 완전개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5시간이 소요되던 청량리~동해 구간이 1시간 50분 내외로 단축돼 동해시 광역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KTX경강선 동해역 연장사업은 현재 강릉역 까지만 운행하는 고속철도를 강릉시 월호평동에서 갈라져 남쪽인 동해역까지 내려가는 철로를 추가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이미 95%이상 공정률을 볼 때 관광객 증가와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동해역 인근 송정동의 경우도 옛 명성을 살리기 위해 지역 축제를 필두로 KTX동해역 시대를 맞기 위해 분주한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또, KTX강릉선 고속철도가 동해역까지 연장 운행할 수 있게 되면서 운행횟수와 시종착역 결정등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까지는 하루 6번 동해역에 KTX고속열차가 정차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됐지만, 강원도와 동해시가 정확한 운행일정을 코레일과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12월 말 개통되는 KTX 동해 연장 운행을 앞두고 동해시와 코레일, 이철규 국회의원실 등이 머리를 맞대고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첫 실무회의도 열렸다.

특히, 이철규 의원(자유한국당.동해/삼척)은 올해 12월 개통예정인 KTX동해역 연장에 따른 감추해변과 감추사를 연결하는 유일한 통로가 차단될 우려를 놓고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9억원 중 '감추해변 일원 철도 입체교차시설 설치사업'에 들어갈 5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KTX의 차질없는 운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앞서 이 의원은 지난 2017년 7월 26일 동해역 KTX 열차 운행계획이 국토부의 인가를 받아낸 일등공신으로 동해역 KTX열차운행을 위해 국토부 장.차관은 물론,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들과 릴레이 협상을 통해 이뤄냈다.

한때, 열악한 교통환경 때문에 멀게만 느껴졌던 강원남부권이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서울~양양 고속도로를 비롯해 강릉까지 연결되는 KTX경강선 등 반나절 생활권으로 바짝 다가온 시대가 도래했다.

이런 상황에서 정치권에 몸담고 있는 국회의원, 시.의장, 시.도의원 들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미리 예측하고 정부를 설득하면서 낙후됐던 교통 생활이 한 층 편해지고 있다.

이철규 의원은 "동해 지역도 이제 고속철도 시대를 맞아 그동안 교통오지로 불편을 겪었던 시기를 되새겨 동해.삼척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이제 강원남부권은 고속철도 시대를 맞아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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