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삼척 엑스포공원, 척주로,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삼척정월대보름제'가 5일 막을 내렸다. 5일 오후 6시에는 삼척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달집태우기'로 3년만에 축제의 부활을 알렸다. 사진=5일 오후 6시에는 삼척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소원을 빌며 한 해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사진=5일 막을 내린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가 어두운 밤 하늘을 환하게 비추고 있다. 사진=5일 삼척해수욕장 해변에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달집태우기' 행사를 관람하며 소원을 빌었다. 사진=5일 삼척해수욕장 해변에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달집태우기' 행사를 관람하며 소원을 빌었다. 사진=3년만에 열린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의 보름달 아래로 안전을 위해 경찰들이 순찰을 하고 있다. 사진=3년만에 열린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가 5일 막을 내린 가운데 보름달이 환하게 비추고 있다. 사진=강원 삼척에서 열린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5일 삼척해수욕장 해변에서 쥐불놀이를 즐기며 한 해의 소원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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