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뉴스Q

기사검색

본문영역

[포토뉴스] "정겨운 이야기가 꽃 피는 곳" 강릉 옥계 5일장

2023. 07. 11 by 조창민 기자
▲사진=강릉 옥계 5일장이 열리면서 시골 인심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지 강아지 한 마리가 족발을 파는 옆에서 조용히 낮잠을 자고 있다. [제11기 강릉시SNS서포터즈 최세아.]
▲사진=강릉 옥계 5일장이 열리면서 시골 인심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지 강아지 한 마리가 족발을 파는 옆에서 조용히 낮잠을 자고 있다. [제11기 강릉시SNS서포터즈 최세아.]
▲사진=강릉 옥계 5일장의 길거리 음식은 언제나 '시골 인심'을 느끼게 한다. [제11기 강릉시SNS서포터즈 최세아.]
▲사진=강릉 옥계 5일장의 길거리 음식은 언제나 '시골 인심'을 느끼게 한다. [제11기 강릉시SNS서포터즈 최세아.]
▲사진=제11기 강릉시SNS서포터즈 최세아.
▲사진=제11기 강릉시SNS서포터즈 최세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서 볼 수 있는 영동지역 전통시장 중의 하나로 '옥계 5일장'을 빼 놓을 수 없다. 

직접 농사를 지어 옥계 5일장에 선보이는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 수 있고, 농기구와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시골 인심'을 느낄 수 있는 '옥계 5일장'은 매달 4, 9일마다 열리면서 삼삼오오 정겨운 이야기가 피어나고 있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