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2시 32분께 강원 홍천군 내촌면 와야리(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 내촌1터널 입구)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홍천아산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같은날 오전 11시 43분께 강원 홍천군 구성포리 도심리길 임도에서 A씨가 운전하던 싼타페 차량이 5m 아래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B씨(74/여)가 가슴통증을 호소, 출동은 119구조대에 의해 응급조치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산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