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이 찬 현대차 울산공장 (사진=민주노총 울산본부 제공/연합뉴스)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인근 공장 10여곳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국민안전처에 따르면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2공장의 생산라인이 일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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