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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구석구석 다양한 소리 담아, 모든 언론에 균등한 기회 제공 평가

'랭킹뉴스(Ranking News)' 포털 뉴스 시장, '새로운 패러다임' 등극

2017. 12. 17 by 취재부 기자
 

국내 최초로 뉴스 서비스 종합 포털로 시작한 '랭킹뉴스(Ranking News)'가 뉴스 시장의 세로운 패러다임으로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

'랭킹뉴스'는 인터넷 뉴스 서비스 사업 등록을 마친 언론 포털로서 기존의 종합 포털로부터 소외되고 있는 지방지, 전문지를 비롯해 많은 인터넷 언론사드르이 다양한 소리를 담고 있다.

특히, 모든 언론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대한민국 전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뉴스들을 기사제휴와 연동해 제공하고 있다.

 

특히, '랭킹뉴스'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25,000개의 기업 정보도 제공하면서 매체들을 차별화하지 않고 전국 구석구석의 다양한 소리와 사건.사고를 제공하고 있다.

랭킹뉴스 관계자는 "지난 10월 기사제휴 작업을 통해 출발점에 서 있다"며 "국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인정받는 뉴스포털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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