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산사태와 주택 침수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강원 삼척시 원덕읍에 쓰러져 있는 벼 모습이 일년 동안 농사지은 농민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강원지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