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찬 희망을 안고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해는 민선6기 원년의 해로, 고성 미래발전의 초석을 확고히 다지고, 더욱 구체화한 한해였습니다.전군민이 염원하던 국회의정연수원이 본격건립되고, 원암~천진 4차선 개통, 통일전망대 전망타워 착수, 그리고 화진포국제휴양관광지 조성사업의 여건조성, 향토음식 개발 등 관광자원의 다변화와 고부가가치 산업자원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큰 기틀을 마련했습니다.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전폭적인 성원과 신뢰를 아끼지 않은군민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민선6기 3년차를 맞아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지난 한해 군정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국군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연초 구제역을 시작으로 메르스 사태, 극심한 가뭄, 고용불안과 경기침체, 프랑스 IS테러 등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었던 긴장된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무엇보다 우리 군민의 숙원이자 현안사업이었던 경원선 철도 복원사업, 고석정 군훈련장 인수, 철원학사 건립, 인구늘리기 사업 등이 성공적으로 추진됐습니다.2016년
자랑스러운 강원도민 여러분!국군·경찰·소방·도시군 공직자·교육 가족 여러분!기업인, 상공인, 농업·어업·임업·축산 가족 여러분!그리고 강추위 속에서 올림픽 경기장, 도로·철도건설에 노고가 많으신 건설 가족 여러분!새해 인사 올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저희 도정도 올 한해를 힘차게 시작하겠습니다.새해는 평창 올림픽이 사실상 시작되는 아주 중요한 해 입니다.당장 다음달 4일부터 스키와 스노보드 대회가 정선과 평창에서 열립니다. 전 세계의 올림픽 메달 후보들이 참가합니다. 강원도가 올림픽을 잘 치를 수 있을 지 세계의 전문가들과
희망찬 2016년(병신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존경하는 홍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국군장병 여러분!새해 우리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고, 나라의 안녕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복무중인 국군장병 여러분의 무운장구를 기원합니다.지난 한해는 극심한 가뭄, 메르스 사태로 온 군민이 불안한 가운데 한해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그렇지만 온 군민이 지혜롭고 슬기롭게 대처하여 한해를 잘 마무리 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면 국내외의 수많은 도전과 역경 속에서도 저를 포함한
丙申年 새해 시민여러분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느슨해진 거문고의 줄을 다시 매다'라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의미를 되새기며 하나 되어 다시 뛰는 태백, 재도약을 향해 ‘해현경장’의 자세로 시정을 운영하여, 사람들이 살고 싶어 모여드는 행복한 산소도시 태백을 건설하겠습니다.올 해 시정운영 중점과제는 지역경제활성화로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시민경제를 부양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고자 합니다.태백의 구심점인 황지연못을 시민광장으로
존경하는 강릉시민 여러분! 그리고 고향을 떠나 계신 출향시민 여러분!희망찬 병신(丙申)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병신(丙申)년 새해에는 어두운 구름이 걷히고 밝은 하늘이 펼쳐지길 소망합니다.또한 국력과 국운이 융성해지고, 시정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지나온 2015년 우리 사회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사태를 비롯하여 정치적․경제적 혼란과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 등 상당히 위태롭고 불신에 가득찬 한 해였습니다.그러한 사회상을 반영하듯, 교수신문에서 선정한 2015년의 사자성어는『혼용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군민 여러분께서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 지시고, 가정에 건강과 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아낌없는 충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되새기며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어느덧 제7대 양구군의회가 개원한지 1년 6개월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천혜의 청정 환경을 간직한 양구는, 지난해 구제역, 메르스, 최악의 가뭄, DMZ 포격도발에 따른 대 주민대피 등 국가 전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병신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먼저, 지난 한 해 동안 대내․외적으로 많은 시련을 겪으면서도 이를 극복하고 모든 분야에서 열심히 뛰어 온 군민 여러분께 따뜻한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올해에는 그 동안의 모든 역경을 이겨낸 슬기와 지혜를 바탕으로 군민과 하나 되어 명품도시 양양군을 만들어 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군은 민생뿐만 아니라, 경제와 관광 그리고 문화 잠재력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과제를 풀어가면서 각종 분야에서 강원도의 핵심군(核心郡)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꾸준히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열심을 품으셨던 2015년도 역사속으로 저물고 희망이라는 새로움의 2016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시민여러분 새해 건강함 속에서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넘쳐나길 기원합니다.그리고 타지에서 항상 속초시 발전을 위해 애정어린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시는 출향인사 여러분께도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새해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 고향 속초의 위상을 높여주셨기에 저희가 시민들께 희망의 불씨를 지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2014년 7월에 출범한 제7대 속초시의회는 지난 1년 6개월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