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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홍천나누미봉사단, '리모델링 전문가 총집합' 봉사활동 나서
김태영 기자  |  euihan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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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5  09:43:11  |  조회수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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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나누미봉사단(단장 원동욱)이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3일간 홍천 남면 양덕원에서 한부모 3자녀 가구의 주택 환경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한부모 3자녀 가구는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홍병식)의 추천으로 학생과 수혜자 가구가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생방의 창틀을 2중 하이샤시로 교체하고 난방강화를 위한 보온작업과 도배와 물품정리 및 욕실을 전면 리모델링하는 250만원 상당의 자재비를 회비로 충당하고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홍천나누미봉사단은 신영타일(원동욱), 강남종합샤시(이영윤), K건축(김세흥), 그린페인트(강만진), 금강지물인테리어(김철민), 이호실리콘(제상태), 신영인쇄기획(이만우), 영진천막사(신승택) 등 각종 업체대표 및 전상범 문화활동가, 정유석 준위, 차재철 사진작가 등의 전문직종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자생봉사단체로 2019 금년에만 한부모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추천받아 7가구의 집수리 및 욕실 리모델링과 1회의 장수사진촬영 등 26일간의 활발한 이웃사랑과 전문적 재능나눔을 실천했다.

   
▲ 사진=강원 홍천나누미봉사단 회원들.

전상범 사무국장은 “금년에는 학생이 있는 가정을 중심으로 주거환경개선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집수리는 사전방문시 수혜자 가구의 욕구조사와 면담으로 맞춤형 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주택의 상황에 따라 봉사기간이 2일에서 7일까지 소요되고 있다”고 말했다.

원동욱 단장은 “한부모로 3자녀를 키우는데 얼마나 힘겨웠을지 이해되는 만큼 좀 더 용기내시면 좋겠고, 학생들이 소중한 꿈과 희망을 잘 키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회원들의 물질적 후원은 물론 재능기부로 이웃들에게 정(情)을 나눔하고 동행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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