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전 6시 30분께 전남 목포에서 총기와 공포탄을 소지한 채 실종된 이모(22) 일병이 숨진 채 발견됐다.

육군은 23일 목포 북항 인근 바다에서 이 일병의 시신을 발견, 인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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