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 41분께 강원 강릉시 구정면 어단리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 25분여 만에 진화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화재는 기계적 요인으로 인해 차량에 탑재된 타이어와 삼겹살 20박스가 불에탔다.
한편,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피해액은 2천여 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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