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원소방본부 제공.
사진=강원소방본부 제공.

 

지난 7일 오후 10시 5분께 강원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의 한 목조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목조 1동이 전소됐으며 1억2천7백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6시간 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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