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착하게 살지 않아도 괜찮답니다.
99번을 잘해줘도 1번 못 해주면 실망하고, 99번을 배려해도 1번 아니라고 답하면 답답한 사람이 되는 세상입니다.
그러니 너무 착하게 살 필요 없다. 99번 못 해주다가, 1번 잘해줬을 때 오히려 고마워하니까
항상 잘해준다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받을 수 없다. 사랑하는 사람이든, 오래된 친구 관계이든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비중을 다르게 두자, 타인에게 쓸 시간을 나에게 더 써가며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자.
평생 내 곁에 있어 줄 사람은 오로지 나 자신뿐이니까.
혼자 여행도 가고, 책도 읽고, 나만의 취미 생활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그러나 나만을 위한 인연이 다가온다면 안온히 잘 받아주고, 사랑해 주자.
하지만, 부정적인 생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책 '당신도 마음이 죽은 채 긴 밤을 걷고 있나요' 도서를 찬찬히 읽어보길 바란다.
세상에서 누구보다 당신의 마음을 잘 이해해 줄 글들이 큰 위로가 될 테니, 한 번 믿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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