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25일 오전 충북 청주시 청원경찰서 앞에서 6세 남아 살해 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아이의 어머니 양모(34)씨가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양씨는 도주 나흘만에 경찰에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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