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즈 한라시멘트 사내 직원들로 구성된 '옥천회'는 지난달 21일 강릉시 옥계면사무소를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옥계에서 생산된 햅쌀 (20kg) 60포를 전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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