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발전을 일구고 회원들간의 단합을 중심으로 삼척발전 기여 하겠다'
(사)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삼척시지회장에 김원학(47.사진)이 오는 16일(금) 오후 6시 30분 삼척관광호텔 4층 크리스탈홀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김 회장은 "청년지도자로서 지역 발전을 일구고 회원들간의 단합을 중심으로 삼척발전에 기여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척 출신인 김 회장은 진주초교, 삼일중.고, 강원대 삼척캠퍼스를 졸업 후 삼척 발전을 위한 지역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부회장, 삼척시 축구협회 이사, SK텔레콤 대표로 활동중이다.
가족으로 이화성씨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축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