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 정라초교 43회 동창회(회장 김영민)는 지난 10일 정라동 관내 저소득층 19세대를 방문해 세대별 쌀 10kg을 전달하고 위문했다.

김영민 회장은 "겨울을 맞아 주위의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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