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경기가 펼치지는 정선은 축제 분위기가 한 층 무르익고 있다.

지난 17일 강원도 정선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알파인스키 여자 슈퍼대회전 경기는 전 세계인들이 모인 축제의 장을 방불케 했다.

특히,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은 정선알파인경기장의 설질 상태와 훌륭한 시설에 감탄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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