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서 로또 1등, 2등 당첨자가 각각 1명씩 배출됐다.

나눔로또에 따르면 제797회차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 ‘5, 22, 31, 32, 39, 45’를 모두 맞힌 1등이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등 전국 8개 판매점에서 당첨됐다.
1인당 당첨금은 23억9,702만8,125원이며, 1등 당첨번호 중 5개와 보너스 번호‘36’을 맞힌 2등은 원주시 태장동을 비롯한 전국 34곳에서 나왔다.

한편, 로또 2등은 당첨자당 9,400만1,103원씩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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