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전 6시 3분께 강원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에서 밭일을 나간 후 미귀가한 김 모(82.여)노인이 수색 5일차에도 발견되지 않아 가족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소방당국은 1항공대의 헬기를 동원하고 수색대원들이 의암호를 비롯, 인근 지역에 대해 대대적인 수색활동을 펼쳤으나 김씨가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의심으로 추정, 수색활동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일 오전 6시 3분께 강원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에서 밭일을 나간 후 미귀가한 김 모(82.여)노인이 수색 5일차에도 발견되지 않아 가족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소방당국은 1항공대의 헬기를 동원하고 수색대원들이 의암호를 비롯, 인근 지역에 대해 대대적인 수색활동을 펼쳤으나 김씨가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의심으로 추정, 수색활동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