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소방서(서장 주진복)는 ‘2018년 제10회 베테랑 소방관’에 전찬덕(사진) 119구조팀장이 선정됐다고 전했다.
전찬덕 소방위는 1996년 임용 이래 21년 8월 동안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특히 ▲2012년 강원도 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분야 1위 ▲하트세이버 2회 수상 등 소방행정 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베테랑 소방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강원 삼척소방서(서장 주진복)는 ‘2018년 제10회 베테랑 소방관’에 전찬덕(사진) 119구조팀장이 선정됐다고 전했다.
전찬덕 소방위는 1996년 임용 이래 21년 8월 동안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특히 ▲2012년 강원도 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분야 1위 ▲하트세이버 2회 수상 등 소방행정 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베테랑 소방관으로 최종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