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강릉/속초
[강릉] 강릉과학산업단지 기업 투자 협약 체결강릉시·5개 투자기업 협약, 195억원 투자, 57명 고용창출
김태영 기자  |  euihan3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9  10:15:18  |  조회수 : 4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강릉시(김한근 시장)는 9일 강릉시청에서 ㈜신일에스알(대표 민경욱, 민경준), ㈜베스트룸(대표 이광석), 아이에스테크놀로지㈜(대표 유갑상), ㈜엘에스과학기술원(대표: 홍연철), ㈜인세라(대표: 권혁병)와 강릉과학산업단지내 투자와 관련한 상호협력을 위해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5개 기업은 총195억원을 투자하고 57명을 신규 고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신일에스알(대표 민경욱,민경준)은 1976년 신일정밀 기계공업사에서 출발, 1984년부터 스윙베어링 생산라인을 도입했고 1987년 ㈜신일정밀로 회사명을 변경하여 두산, 볼보, 현대 등 굴삭기용 스윙베어링을 주력사업으로 크레인 특장차 등에 사용되는 스윙베어링을 생산하고 있다.

또, 지난 2008년 강릉과학산업단지에 ㈜신일에스알을 창립해 풍력발전기용 베어링 및 대형베어링 생산라인을 도입하여 가동 중이며, 베어링의 대형화에 따른 대형 생산설비 및 대형 측정설비 확장과소형 생산라인 별도 구축 계획에 따라 115억을 투자하고 1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 ㈜베스트룸(대표 이광석)은 지난 2001년 설립되어 유리코팅 필름, 열차단용 필름 등을 주력제품(사업)으로 하는 플라스틱 필름을 제조한다.

외부 창호에 적용 가능한 내황변성을 확보한 스마트 윈도우 기능에 에너지절약 기능이 향상된 ‘단열 스마트 필름’을 개발해 기존 제품과 더불어 내수 및 수출 증대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강원테크노파크 벤처공장 제조설비 이전과 시설확장을 위해 17억원 투자와 6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 아이에스테크놀로지㈜(대표 유갑상)는 지난 1993년설립된 외감 법인으로 현재 해군용 소나(sonar)소자, 의료용 초음파(Hifu)소자, 수문센서(비접촉식 수위 수량) 및 스마트수도미터(초음파식) 등 전문센서를 국산화해 전세계에 공급하는 회사로 성장한 초음파센서 전문기업이다.

현재는 기존의 압전세라믹 소재를 바탕으로 초음파센서 및 트랜스듀서를 기반으로 스마트수도미터(초음파식), IoT원격검침단말기, 원격검침시스템 등 SW분야 신규사업 영역을 확대하고자 14억 투자와 1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 ㈜엘에스과학기술원(대표 홍연철)은 지난 2015년 신소재개발, 제조 등을 목적으로 설립 된 후 해양심층수, 각종 광물질, 해조류, 미생물 등을 이용한 바이오신소재 기반 기술을 이용해 유기농업자재(기능성비료), 제4종복합비료, 기능성바이오원료 등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또, 국내판매 및 중국시장 개척 중에 있으며 31억원 투자와 12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 ㈜인세라(대표 권혁병)는 지난 2015년설립되어 세라믹 치관, 세라믹면도기 등 세라믹 사출성형 제품을 주력사업으로 제조업을 영위 중이며창업 이전부터 다년간 세라믹 사출에 관련된 제품의 디자인 및금형 디자인, 원료 합성 및사출 장비 사용과 제어능력 등 모든 시스템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또, 제품의 모델 다변화와 성능 고급화를 진행 중에 있으며, 18억원을 투자하고 13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이 날 협약식에서 김한근 강릉시장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추가 투자를 결정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이 동종업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거듭나기를 기원 하고 아울러 이번 5월 강원테크노파크 폭발사고로 생산 및 연구활동에 큰 타격을 입은 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조속히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강릉시가 입주기업들의 조기정착과 경영안정화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는 금년 상반기 강릉과학일반산업단지 5개업체, 주문진 농공단지 4개업체 등 9개기업과 총 224억원의 신규투자와 129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김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사] 강원도 삼척시 중앙로 176, 한흥프라자 2층 207호  |  www.gwunion.co.kr  |  기사제보 : 010-8358-5433
등록번호 : 강원 아 00178  |  등록일 : 2014년 8월 27일  |  발행인/편집인 : 정의한  |  대표 : 정의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영
[영서지사]강원도 춘천시 백령로 165 (효자동) 동광빌딩 3층  |   [영동지사]강원도 강릉시 강릉대로 33 (홍제동)
Copyright © 2019 강원지방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