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 사회
"바다가 그리웠니?"... 최근 들어 바다 뛰어든 멧돼지 자주 발견
김태영 기자  |  euihan3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5  15:02:24  |  조회수 : 10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사진=강원 동해해양경찰서 제공.

최근 멧돼지가 바다로 헤엄쳐 나가는 일이 빈번해지고 있는 가운데 해경이 주시하고 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5일 오전 11시 5분께 강원 강릉항 인근 2㎞ 해상에서 멧돼지 한 마리를 인양했다.

해경은 오전 9시 39분께 "멧돼지가 강릉항 앞바다에서 헤엄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정을 보냈지만, 인양에 어려움을 겪어 민간 구조선의 협조를 받아 멧돼지를 끌어 올리는데 성공했다.

이 멧돼지는 발견 당시에는 살아있었지만 인양 당시에는 죽어 있었으며, 해경은 익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인양한 멧돼지는 강릉시 환경과에 인계했으며,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어민 접촉을 금하는 등 조치를 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경북 영덕군 강구면 인근 500m 해상에서 멧돼지 한 마리가 헤엄치다 사살됐으며, 지난 7월에는 전북 부안군 격포항에서 북쪽으로 2㎞ 떨어진 해상에서 헤엄치던 야생 멧돼지가 포획됐다.

[관련기사]

김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사] 강원도 삼척시 중앙로 176, 한흥프라자 2층 207호  |  www.gwunion.co.kr  |  기사제보 : 010-8358-5433
등록번호 : 강원 아 00178  |  등록일 : 2014년 8월 27일  |  발행인/편집인 : 정의한  |  대표 : 정의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영
[영서지사]강원도 춘천시 백령로 165 (효자동) 동광빌딩 3층  |   [영동지사]강원도 강릉시 강릉대로 33 (홍제동)
Copyright © 2019 강원지방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