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를 3일 남겨놓고 여.야를 비롯 무소속 후보들이 막판 선거유체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강원 삼척시장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상수 후보가 29일 삼척 도계시장을 찾아 선거유세를 펼쳤다. 이날 선거유세에는 이철규 의원, 황상무 전 KBS 앵커와 가수 박상민씨가 도계시장을 찾아 박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6.1 지방선거를 3일 남겨놓고 여.야를 비롯 무소속 후보들이 막판 선거유세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강원 삼척시장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상수 후보가 29일 삼척 도계시장을 찾아 선거유세를 펼쳤다. 이날 선거유세에는 이철규 의원, 황상무 전 KBS 앵커와 가수 박상민씨가 도계시장을 찾아 박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국민의힘 삼척시장 후보에 나선 박상수 후보가 가수 박상민씨, 이철규 의원과 함께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삼척시장 후보에 나선 박상수 후보가 가수 박상민씨, 이철규 의원과 함께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29일 국민의힘 박상수 후보가 도계전통시장을 찾아 선거 유세를 펼친 가운데 자신을 국민의힘 열성 지지자라고 밝힌 60대 어르신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붉은색으로 차려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29일 국민의힘 박상수 후보가 도계전통시장을 찾아 선거 유세를 펼친 가운데 자신을 국민의힘 열성 지지자라고 밝힌 60대 어르신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붉은색으로 차려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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