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난 8일 삼척복합체육공원 축구경기장에서 '2022 동태삼정 국회의원배 동호인 축구대회 왕중왕전'이 열린 뒤 단체촬영을 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진=지난 8일 삼척복합체육공원 축구경기장에서 '2022 동태삼정 국회의원배 동호인 축구대회 왕중왕전'이 열린 뒤 단체촬영을 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의원배 동호인 축구대회 왕중왕전이 지난 8일 삼척복합체육공원 축구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부터 지역별 예선을 거치는 동안 많은 축구동호인들이 삼척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왕중왕전이 열리면서 축구 동호인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철규 국회의원은 "한사람의 부상자도 없이 행사를 진행해준 선수단과 심판진, 뒷바라지에 수고를 아끼지 않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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