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원소방본부 제공.
사진=강원소방본부 제공.

 

18일 오전 7시 31분께 강원 강릉시 교동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화재로 건물 3층 부분이 불에 탔으며, 18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한편,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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