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제44대 신동라이온스클럽회장에 김양호 회장(57.사진)이 취임했다.
김 회장은 "함께 나누는 봉사 함께 나누는 행복을 슬로건으로 지역 사회에 봉사하 신동읍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의복리 출신인 김 회장은 포항1대학 디지털 정보학과를 졸업 후 前) 신동라이온스클럽 3부 회장, 前) 신동라이온스클럽 2부 회장, 前) 신동라이온스클럽 1부 회장을 역임했으며, ㈜SM한덕철광산업 기술지원부장을 맡고 있다.
가족으로 배우자 김복희씨와 사이에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골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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