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사무소는 지난 17일(목)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을 위한 수해 복구 작업 지원에 나섰다.

주문진읍 이장협의회(회장 김윤기)와 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주문6리, 주문8리, 주문11리 일원의 5가구를 찾아 연탄창고 등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시민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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