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제19회 블랙다이아몬드 페스티벌’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도계 장터 공연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철규 국회의원(동해.태백.삼척.정선/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축하 인사말을 전하며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이 의원은 "석탄은 우리나라 산업화시절 필요한 에너지를 감당했던 귀중한 자원이었고, 도계를 비롯한 폐광지역은 산업전사들과 그 후손들의 삶의 터전이었다"고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제19회 블랙다이아몬드 페스티벌’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도계 장터 공연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철규 국회의원(동해.태백.삼척.정선/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축하 인사말을 전하며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이 의원은 "석탄은 우리나라 산업화시절 필요한 에너지를 감당했던 귀중한 자원이었고, 도계를 비롯한 폐광지역은 산업전사들과 그 후손들의 삶의 터전이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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