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 교1동 통장협의회(회장 최종원, 부회장 김오진)는 6일(수) 오후 1시 교1동 주민센터를 방문, 강릉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이 발생한 성산·옥계지역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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