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노인복지관(관장 엄기대)은 지난 13일 튀르키예와 시리아 대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모금운동을 펼쳤다. 이날 엄 관장을 비롯해 관원들은 튀르키예 정부와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엄기대 관장은 "자발적인 모금 활동으로 모아진 성금이 튀르키예 대사관을 통해 잘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2023 한국문학세상 신춘문예’ 신인 당선자 발표
- [삼척] 삼척시.강원대학교, 인구감소대응 협력
- 이철규 의원,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조로부터 감사패 받아
- 해양경찰청,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달성
- “난방비 지원, 나도 받을 수 있을까?”…대상·금액·신청방법
- [삼척] 그랜드 오픈 '삼척가곡 유황온천' 개장, 오는 24일 상업운전
- [속보] 강원호 도의원... 공직선거법위반 등 혐의, 1심 벌금 500만원 선고
- [새인물] 이도재 정선군 북평면 상원회장
- 지난 12일 대관령 교통사고... 사망자 모두 고려대 재학생으로 알려져
- (주)그래미 남종현 회장, 강원경찰장학회에 1억원 쾌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