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에 위치한 법무법인 '동헌' 변재휘 변호사는 지난 4일 어린이날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어린이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영·유아복 108세트(350만 원 상당)를 삼척시(시장 박상수.사진 가운데)에 기탁,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또, 변재휘 변호사는 최근 동해시에도 영·유아복 세트 100벌(300만 원상당)을 기탁하는 등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저을 배풀고 있다. 
강원 강릉에 위치한 법무법인 '동헌' 변재휘 변호사는 지난 4일 어린이날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어린이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영·유아복 108세트(350만 원 상당)를 삼척시(시장 박상수.사진 가운데)에 기탁,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또, 변재휘 변호사는 최근 동해시에도 영·유아복 세트 100벌(300만 원상당)을 기탁하는 등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배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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