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승진 대상자 7명 심의도 의결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최진헌 총무과장(사진)이 4급 서기관(국장급)으로 승진했다. 

삼척시인사위원회는 지난 26일 4급과 5급 등 승진 대상자에 대한 심의를 갖고 의결했다. 

또, 강기만 계약관리담당, 주종원 체육기획담당, 김기석 농정기획담당, 홍인선 축정담당, 전인표 도시계획담당, 유재현 지적재조사담당, 박현숙 보건행정담당 등 7명도 5급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한편, 삼척시는 오는 7월 1일자로 300여 명 수준의 대규모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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