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가 발행하고 있는 'Click강원愛' 12월호가 발행됐다. 

이번 호에서는 '젊은 청년, 미래를 밝히다' 제목으로 '강원 IT산업 기술 집약체'로 불리는 '더 픽트' 전장대 대표이사의 인터뷰를 담았다. 

또, 삼척도계고등학교의 '내 꿈을 Dream'공연을 통해 최승국 도계고 교장이 바라보는 학생들의 '교육 시점'도 엿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동해 바다열차... 16년 만에 역사 속으로'를 통해 그동안 동해안의 관광자원으로 손색없었던 동해 바다열차의 중단 소식은 아쉬움을 준다. 

특히, 국회의원의 말 한마디가 국민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알 수 있는 '설치는 암컷'이라는 기사를 통해 국회의원의 '입조심'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반면, '소중한 생명 살린 삼척소방서' 기사는 삼척소방서 구급대원 9명에 대한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 소식을 담았으며, '태백과 삼척 지역 고용.산업 위기... '특별대응지역' 추진' 기사는 폐광지역 기초자치단체가 힘을 합쳐 고용.산업 위기를 벗어나 재도약 해야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편, 'Click강원愛'는 (주)강원지방신문이 발행하는 월간지로 도내 곳곳의 주요한 소식을 담아 관공서와 공공기관, 일반시민들에 무료로 발송되고 있다. 

'Click강원愛' 받아 볼 수 있는 방법

euihan11@naver.com 으로 기관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 기재해 발송요청(일반시민들도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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