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꽃은 평년보다 32일 빠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한 가운데 지난 3일 경북 포항에서 활짝 피어오르고 있는 개나리가 봄의 소식을 알렸다. [사진제공=포항을 사랑하는 시민]
▲올해 봄꽃은 평년보다 32일 빠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한 가운데 지난 3일 경북 포항에서 활짝 피어오르고 있는 개나리가 봄의 소식을 알렸다. [사진제공=포항을 사랑하는 시민]
▲올해 봄꽃은 평년보다 32일 빠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 통상 봄꽃은 매화, 개나리, 진달래, 벚꽃(벚나무) 순으로 개화한다. 개나리의 경우 포항에서 평년보다 18일 이른 지난 2월 18일 발아가 관측됐으며, 진달래와 벚꽃은 아직 발아가 관측되지 않았다. [사진제공=포항을 사랑하는 시민]
▲올해 봄꽃은 평년보다 32일 빠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 통상 봄꽃은 매화, 개나리, 진달래, 벚꽃(벚나무) 순으로 개화한다. 개나리의 경우 포항에서 평년보다 18일 이른 지난 2월 18일 발아가 관측됐으며, 진달래와 벚꽃은 아직 발아가 관측되지 않았다. [사진제공=포항을 사랑하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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