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판사, '가정폭력·금품수수' 혐의로 검찰 수사
현직 판사가 가정폭력과 사건 관계인과의 금품 수수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대법원은 13일 부산고법 창원원외재판부 소속 A판사가 금품수수 등 혐의로 진정된 사건을 지난 4월 대검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대법원에 진정을 낸 사람은 A판사의 배우자 B씨로, B씨는 지난 3월 중순 남편인 A판사가 가정에서 폭력을
<속보> 강원 특수학교 교사 여제자 성폭행…추가 피해자 나와
해당 교사 A씨... 특수교사 자격도 갖추지 못해 부정 채용 여부 논란
강원지역의 특수학교 교사가 장애 여학생 2명을 수년간 성폭행했다는 의혹과 관련, 경찰이 수사 중인 가운데 피해 학생이 추가로 나와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강원도교육청은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A 교사가 있는 특수학교에 감사팀을 보내 전교생을 대상으로 피해 여부를 전수조사한 결과, A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가 1명 더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삼척] "300여 명 채용?" ... ㈜스프링F&B 유치 무산
지역주민들 기대감 속... '허탈', 일부 시민들 '근덕지역 주민 우롱' 볼멘 목소리 나와
지난해 강원 삼척시 근덕면 광태리 부지 일원에 통밀빵 제조.유통기업인 ㈜스프링F&B가 해외 투자자본 유치가 막히면서 사업추진이 무산됐다.지난해 ㈜스프링F&B는 마을주민 설명회를 통해 '지역주민 300여 명을 고용해 삼척 경기를 살리겠다'고 밝힌바 있다.이날 주민설명회에는 김태훈 삼척부시장 등 마을주민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프
유태호 태백시장, 현안사업 건의 위해 국회 방문
유 시장 "직면한 어려움 극복 위해 어디든 뛰어가 협의 하겠다" 강조
강원 유태호 태백시장이 지난 6일 오후 2시 30분 지역구 염동열 국회의원을 방문,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건의했다.주요 건의 사항은 ▴폐광지역경제개발센터(AEDC) 설립 ▴폐특법 연장 및 폐기금 납부비율 상향 조정▴국립 안전체험관 지정‧운영 ▴「태백 건강드림촌」투자선도지구 지정 ▴2019년도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부산서 첫 시행
병원·음식점 등 노인들 주로 이용하는 상업시설 등에서 일정액 할인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는 고령운전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지난 1일부터 부산 남부면허시험장에서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할 경우 ‘어르신 교통사랑카드’를 발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속보> 삼표시멘트 간부 A씨... 지역 일부 업자들에 폭행 당해
광산 이권 개입으로 의심... 지역 업자 만행에 A상무 얼굴 7바늘 꿰맨 것으로 알려져
강원 삼척시 향토기업인 삼표시멘트의 A간부가 야간에 지역 업자들로부터 폭행 당하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지역 업자 B, C씨는 최근 야간에 삼표시멘트 공장을 찾아 유리창을 깨고, 경비원도 폭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A씨가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삼표 측 관계자는 "지역 업자인 이들이 '광산 이
'삼척~제천 간 고속도로', 더민주 '압승' 주역들 역할 기대
시민들 "정부에 적극적 입장 보이지 못한다면 '압승'은 무용지물" 목소리
강원 삼척~제천 간 고속도로 사업이 정부 계획안에 포함됐지만, 흐지부지한 현 상황에 대해 시민들이 '여당의 압승' 주역들이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강원도 SOC사업 1순위로 이미 정부 계획에 포함된 삼척~제천 간 고속도로의 연장선인 영월~제천 간 사업도 언제 시작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나온 목소리로, 강원남부권 시민들은
[삼척] 하나 마나 한 '중앙분리봉'... "혈세 낭비" 지적
지난해 불피요하다고 지적되고도 설치... 1년도채 되지않아 다시 '구석신세'
경찰과 협의 않고 철거... 장미축제 주차장 부족 이유...업자들만 배불리는 행태... 시민들 비난 목소리 높아 최근 강원 삼척시에 무분별하게 설치되고 있는 중앙분리봉으로 인해 오히려 좁은 도로에서 교통체증만 유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는 긴급차량 진입시 폭이 좁아 진입조차 어려운 가운데 이번에는 중앙분리봉 설치 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다시 제
일자리 못구한 대학교 졸업자 40만명 돌파…실업자 3명중 1명
5월 기준 2000년 이래 최다…고학력화로 구직경쟁 치열통계청 "공무원 시험 시기 앞당겨진 영향" 전문가 "최저임금 충격"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고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실업자가 역대 최다 수준으로 늘었다.23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를 보면 4년제 대학교 졸업 이상 학력을 보유한 실업자는 지난달 40만2천 명으로 1년 전보다 7만6천
나홀로가구 560만 넘어…만혼 탓 청년 1인가구 1년새 10.7%↑
결혼을 미루거나 기피하는 청년들이 늘어나면서 20대 후반을 중심으로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취업자 1인 가구의 임시·일용직 비율은 하락하는 추세지만, 전체 취업자와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었다.2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1인 가구는 561만3천 가구로 1년 전보다 17만9천 가구(3.3%) 늘었다.1인 가구가 전체 가구보다 더
장애인 할머니에 5천7백여 만원 빌리고... 잠적
3년전부터 최근까지 한 푼도 갚지 않아...
강원 동해시에서 장애인 할머니에게 5천 7백여 만원을 빌린 한 여성이 3년동안 한 푼도 갚지 않고 잠적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구옥이 할머니에 따르면 김 모씨는 3년전부터 최근까지 구 할머니에게 5천7백60만원을 빌린뒤 연락도 끊고 피해다니고 있다고 말했다.구 할머니는 "연락을 해도 받지 않고, 큰 돈을 빌려줬지만 3년동안 한 푼도 받지 못했다"며 "신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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