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민생 보듬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되길 기원" 강조

 

국민의힘 이철규 국회의원(동해.태백.삼척.정선/사진)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난 18일 강원 동해로 귀향, 삼락사에서 거행되는 봉축점등식에 참석했다. 또, 두타산 삼화사에서 거행되는 봉축법요식도 참석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민생을 보듬어 주기를 축원했다. 

이철규 의원은 "종교와 이념, 인종과 종파를 떠나 인류의 큰 스승이신 부처님의 가르침을 깨닫고 의미있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봉축드리며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코로나19가 퇴치되어 일상이 빨리 회복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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