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만경(대표 최기수.사진 오른쪽)은 지난 19일 정선군을 방문,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최기수 대표는 "코로나19와 한파로 힘든 겨울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강원지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