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 도계초등학교 학생 일동은 지난해 12월 29일 도계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고사리손으로 십시일반 모은 성금 18만8천 원을 전달(사진 위)하며 희망2024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강원지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