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동해/삼척
[동해] 묵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위엄 나타내올해 말 완공, 묵호 논골담길과 함께 상권 활성화 기대... 일부 시민들 "뱀 머리 모양은 좀..." 지적
김태영 기자  |  euihan3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8  20:41:50  |  조회수 : 14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강원 동해시 묵호등대 논골담길과 월소택지 사이에 조성되고 있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면서 그 위엄을 나타내고 있다.

동해시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조성중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하늘 산책로, 하늘광장, 아트하우스, 체험시설, 도째비숲, 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동해안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말 조성 목표로 한장 공사중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하늘산책로가 크게 눈에 띤다.

바다를 향해 걷는 길이 길이 180m, 폭 3m, 높이 30m 내외의 천연 데크 소재 보행 교량으로 이용객들이 하늘을 걷는 듯한 스릴을 보여주며 주요지점에 투명 유리와 그레이팅이 설치돼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하늘 광장부에는 바다 풍경과 어우러진 테마 조형물이 들어서면서 전망대와 포토존이 조성, 야간에도 경관조명을 설치해 동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연간 50만명이 찾는 '묵호 등대마을 논골담길' 등 일대 관광지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사진=강원 동해시 묵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가운데 뱀머리 모양의 형상이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시민들은 "동해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좋게 볼 수 있지만, 뱀 머리 모양처럼 생긴 모습은 왠지 거부감이 생기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편, 총 사업비 80억원이 투자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완공될 경우 묵호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및 체류형 관광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김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사] 강원도 삼척시 중앙로 176, 한흥프라자 2층 207호  |  www.gwunion.co.kr  |  기사제보 : 010-8358-5433
등록번호 : 강원 아 00178  |  등록일 : 2014년 8월 27일  |  발행인/편집인 : 정의한  |  대표 : 정의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영
[영서지사]강원도 춘천시 백령로 165 (효자동) 동광빌딩 3층  |   [영동지사]강원도 강릉시 강릉대로 33 (홍제동)
Copyright © 2019 강원지방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