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대한통운 택배노조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설을 앞두고 소비자들과 소상공인들이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1일 동해 CJ대한통운 택배가 하차 하자마자 다시 상차되고 있다. 또, 택배를 받지 못한 소비자들은 직접 동해 CJ대한통운을 방문해 자신의 택배를 찾는 등 혼란스러운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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