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2시 30분께 산불피해지역인 동해 묵호동 방문 계획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5일 오후 2시 30분께 동해 산불피해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할 계획이다. 

윤 당선인은 서울공항에서 헬기편으로 경북 울진 산불피해지역을 둘러본 후 동해시를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의 동해 방문에 총괄보좌역인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의원도 동행할 예정이며, 윤 당선인은 묵호진동 산불피해지역을 찾아 현장 점검 및 이재민들을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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