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창민 기자
2020.02.24 13:46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4일 09시 현재, 전일 16시 대비 확진환자 16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24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전국 확진환자는 총 763명으로 격리해제 18명, 격리중 738명, 사망 7명이다.또, 검사중인 8,725명과 검사 결과 음성판정은 19,127명으로 나타났다.한편, 새롭게 확진된 환자 161명의 현황은 신천지대구교회와 관련 대구에서 115명, 광주 1명, 경기 3명, 경북 8명, 경남 2명으로 총 129명으로 나타났다.